2012년 런던 Olympic "윈드서핑" 소식-2

|2012-07-31|조회수: 2150



꿈과 한이 서린 윈드서핑 "올림픽 선수" 훈련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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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12:00시 부터

2012년 런던Olympic 요트의 첫 경기가 있었다.  남자 레이저 경기였다. 2개 레이스를 하였다.

한국에서는 하지민 선수가 첫 출전을 하였다. 바람은 1레이스 2레이스 하는 동안 대부분 15놋트 이상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 왔다.

하지민 선수는 잘 뛰었다. 1레이스 49명중 8위였고 제 2레이스 9위였다. TOP 10이다

첫 스타트 멋지다. 한국선수들 사기가 충천하다. 그 동안 침울한 분위기를 탈출시키는 계기가 될 듯도 하다

 

저 멀리 영국에서 들려온다는

올림픽의 요트경기 소식 중 "윈드서핑 소식"은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소식이 될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그 소식 하나 하나가 애뜻한 연민의 정이 느끼게 한다.  왜냐하면 올림픽에서 윈드서핑이 계속 출전시켜 왔다지만 쉬운 일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한이 맺혀 있기 때문이다. 야구는 올림픽에서 금메달까지 딴 적이 있지만 출전권을 못따 올림픽에 출전을 하다 말다 하였다.

 

이와 같이 한 번도 빠짐없이

올림픽에 출전해온 종목은 한국에서는 종목이 2개가 있다. 윈드서핑과 태권도이다.

태권도 올림픽 때마다 출전권을 빠짐없이 따서 올림픽에 출전을 할 수가 있었고 올림픽에 가서는 금메달까지 많이 땃다그러나 윈드서핑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올림픽 메달이라는 큰 영광 하나만을 바라보며 고난의 세월을 참고 견디며 지내왔다.

그것은 마치 사법고시 시험을 치면서 비록 실패에 계속하면서도 언젠가는 영광의 합격 하나만을 바라보고 청춘을 바쳐며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온 것과도 비유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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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이제 사법고시라는 시험 자체가 없어지고 이제는 "고시합격"이라는 영광도 없어진단다.

지금까지 고시합격의 꿈만을 안고 모든 것을 바치며 살아온 지난 세월들이 이제 와서는 우습게 되어버렸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뭔가 멍해지는 것과도 같다.

 

이와 같은 윈드서핑의 기막힌 사실은

윈드서핑이 비인기종목 이라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윈드서핑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이라도 하나 따는 날 그날은 다른 종목이 금메달 따는 것과는 다를 것이다.   그때에서야 신문이나 방송에서 이 사실을 크게 보도가 되어 지면서 온 국민들이 이해할 수 이는 계기가 되어 질것이다. 윈드서핑 가족들이 그 동안 말은 못하고 그저 눈가에 '이슬'처럼 맺혀져 있는 그 한 많은 '눈물'을 이해 할 수가 있을 것이다.

 

특히 런던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윈드서핑이 올림픽 종목에서 사라진다는 소식은 올림픽의 꿈과 한을 안고 사라진 옛 윈드서핑 제주 훈련장을 더욱 처량해지게 한다위의 사진은 올림픽에 출전하든 선수들이 훈련하든 제주훈련장 모습이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출전한 서용근 선수가 운명 하였을 때 운구차를 이 훈련장 앞에서 세우고 "노재"를 지냈다.

한국이 올림픽 메달을 따는걸 끝네 보지를 못하고 가시는 임에게 남은 윈드서퍼들이 기어코 금메달을 따서 임의 영혼을 위로할 것이라고 맹서를 했든 곳이다

 

그런데 한많은 윈드서핑훈련장이

2007년 이 지역을 해양레저지역으로 개발하면서 철거해야 할 운명이었다.

보광이라는 회사가 제주법원 강제철거명령신청을 하여 철거한다는 딱지가 붙혀젔다. 30여년동안 사용한 연고권이라도 있을 텐데 그냥 빈손으로 철거하라는 것 이었다

윈드서핑의 3개 단체 대한윈드서핑협회 한국윈드서핑협회 생활체육윈드서핑연합회가 힘을 모아 같이 소송을 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국내 3개의 윈드서핑협회가 단합되지 못하고 분열되었다. 생활체육연합회에는 소송에 참가치 않겠다는 것이다

 

풍우회가 주축이 되어

2개의 협회만으로 우선 강제철저중지신청을 제주법원에 내었다. 그러나 제주 법원은 이를 받아 주지 아니하였다 이의가 있으면 항소를 하되 항소조건으로 4천만 원의 공탁금 공탁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공탁금 4천만 원 마련 할길 이 없어 폐소가 확정되고 말았다. 올림픽의 꿈과 한이 담긴 윈드서핑 제주 훈련장이 흔적도 없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이제 이번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올림픽 윈드서핑 소식 마저 이제 사라 질것이라 하니 제주훈련당이 더욱 애처롭다.

 

이번 런던 올림픽 출전은

처음으로 예선전을 통과하여 올림픽에 출전하였기 때문에 사기가 높다

이태훈 선수와 이재철 감독의 팀워크도 어느 때보다 그 팀워크의 좋다. 두 사람이 이렇게 팀워크가 되어 같이 선수와 감독으로 훈련한 것이 8년쯤 된다. 두 사람 다 해성고 김병원 선생님 에게서 배웠고 선후배관계로 해서 연고가 두텁다. 이곳 Weymouth 경기장에 같이 와서 경기를 5번이니 경기를 한 경험이 경기장에도 상당이 익숙하다.

이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올림픽만도 두 번째 같이 하고 있다.

옥덕필선수는 올림픽에 세 번을 출전하였지마는 그때그때마다 감독이 다 달랐다.

 

어쨌든 윈드서핑 RS: X남자

첫 레이스(R1)가 이곳 내일 7월31일 12시에 열린다. 첫 레이스에 이어서 두 번째(R2) 경기는 당일 12시 45분에 스케줄 되어 있다

수역을 큼직큼직하게 5개 수역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어느 수역 에서 것인지는 아직 나와 있지 않다. 수역은 멀기도 하지만 한번 나가서 2 레이스를 마치고 들어온다.

한국의 시간은 GMT+ 9시간이므로 731 12 우리나라는 81 9이나 London 현재 서머타임을 시행하고 있어 시간이 빨라 81 오후8 경기가 시작된다.

 

영국 BBC방송은

이번에 RS:X 남자경기는 강호들이 출동이 되어 "빅메치"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world champ등에서 으로 온갖 금메달을 차지해본 원드서핑 세계 TOP들이 대거 출전하여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올림픽 윈드서핑 금메달 전이 볼만한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Olympic 선수들의

경기 상항을 real 추적이 된다 요즘 세상이 바뀌어 주요 요트경기 상항은 모두 real 추적이 되어왔다. ISAF 요트경기 Perth대회나 youth대회 때는 digital Real View 있었으나 이번에는 올리픽경기 임에도 불구하고 Real View 로는 수가 없다. 다만 facebook이나 tweet real 가까운 실항 정보가 보도 되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