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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올림픽 포뮬러 카이트 출전을 위한 서막!
임득진|2019-06-07|조회수: 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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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올림픽 포뮬러 카이트 출전을 위한 서막!
KKA(한국카이트보딩협회)는 지난 6월 1일~2일 일본 미에현 츠시에서 열린 일본 투어 라운드 ISE WAN CUP에 권순호(KKA. 강릉클럽)선수와 조수철(KKA. 포항클럽)선수를 파견하여 포뮬러 카이트부분 종합 2위와 7위의 쾌거를 달성하였다.
금번 대회의 성과는 포뮬러카이트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대한민국에서 체계적인 체육전문선수 양성 지원없이 이뤄낸 성과로 대회 주최측에서도 대한민국의 포뮬러 카이트 수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양국간 교류대회 및 경기운영 세미나 등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함께 올림픽을 준비해가자고 손을 맞잡았다.
하지만 대한민국 카이트보딩의 현주소는 지금까지 그리 밝지만은 않았다.
KKA는 3년 전부터 대한요트협회에 전국규모연맹체 가맹신청을 매년 신청하였지만 지금까지 고배를 마셨고 타국의 카이트보딩의 올림픽 종목 선정에 맞춰 발빠른 행보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처지이다.
대한요트협회는 협회의 정상화와 재도약을 위해 조직이 새롭게 개편되고 정비되어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6월 15일에 개회되는 대한요트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심의사항인 “카이트보딩 전국규모연맹체 가맹신청”건이 통과된다면 협회의 재도약에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바다를 사랑하고 협회를 아끼는 요트가족 여러분!
KKA의 카이트보딩 전국연맹체 가맹이 성사되어 대한요트협회의 발전에 일조하는 가맹단체가 될 수있게 성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6월 7일 KKA회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