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임진영 2018-06-05 14:51:14 조회수: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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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요트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저는 오직 요트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육성을 위하여 지금껏 요트만을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요트가 가야 할 길이 멀고 해야 할 일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속한 지역의 이익과 개인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자기 주장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한국요트는 아시아지역에서는 경기력측면에서 보면 이제 어느 정도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트산업적인 면이나 요트 활성화 측면에서 보면 선진국과는 다소 떨어진 느낌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요트인 뿐만 아니라 정부에 역할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현재 정부는 한국근대체육 100년, 기대수명 100세, 국민소득 3만불 시점에 맞춰 스포츠관광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해양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활성화 정책을 쳬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시점에 집안 싸움으로 인해 대한요트협회가 우리에게 주어진 절호의 기회를 잃어 버린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거 우리는 훌륭하신 회장님들을 많이 모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렵게 모신 회장님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그만두는 이 참담한 현실 앞에 있습니다. 우리 요트인들은 회장이 어느 분이 되시던 그 분이 우리 요트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과 헌신하실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보좌하는 것이 첫 번째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선출되신 회장 당선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 분이 직접 밝히신 요트발전 계획은 아주 상세하고 세밀하였으며 지금까지 우리 요트인이 원했던 것들을 현실적으로 풀어내고자 하고 있습니다.

보궐 회장선출에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규정에 따라 대한체육회에서 결정 할 것 입니다. 현재 규정상 대한요트협회에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다소 불만이 있다 하더라도 결과가 나올 때 까지 기다려 주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한 가지 덧 붙이자면 적지 않은 요트인들이 대한체육회가 인준 승인하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국 요트인 선거인단의 투표결과  득표율 91% 가 이를 반영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결과는 단 한가지 이유에서 일 것입니다. 바로 오직 한국요트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더 이상 회장 공석단체로  내 버려 둘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