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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총회 소집요청......
박기철 2018-06-14 00:01:24 조회수: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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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총회 소집을 요청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박기철입니다.

지난 회장보궐선거를 앞두고 이곳 게시판에 글을 올린 이후로 다시금 글을 이렇게 올리게 된 것은 지난 선거에서 절차상의 심각한 규정위반 사실이 발견되어 대한체육회에서는 이대로 회장 인준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암울한 소식을 접했기 때문입니다.

 

보궐선거 이후 체육회로 접수된 이의제기 민원이 현재 우리협회 사무국에 이첩되어 있는 상태이고 그 내용은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경기단체의 회장선거 규정에는 중임제한에 대한 사항이 있고 이 규정 제4임원의 연임 횟수 제한 예외인정 심의라는 조항 아래 제182항은 회장이 되려고 하는 사람은 후보자 등록기간 전에 심의를 완료하여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준상 후보의 경우 타 단체의 회장으로 이미 9년간 재임했기 때문에 이 규정에 따라 사전에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장 후보자격을 심의완료 하여야 했으나 이를 시행하지 않고 회장에 출마하였고 대한요트협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러한 심각한 규정위반을 알면서도 선거를 강행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엄청난 과오를 저지르게 된 것입니다.

 

더 더욱 기가막히는 것은 보궐선거 전에 우리협회 전 임원 한 분이 이 규정에 대한 문제를 발견하고 사무국과 선관위 측에 규정위반에 대한 지적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묵살하고 선거를 강행했다는 것이 우리를 더욱 절망케 합니다.

 

저는 우리 협회를 규정에 따라 운영할 의지도 없고 위기대응 능력도 전무한 현 임원진들에게 이 모든 사태의 엄중한 책임을 지고 전원 자진사퇴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대의원 또는 감사에 의한 대의원총회의 소집을 요청합니다.

 

대의원총회는 최대한 빨리 소집되어 작금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겸하는 임시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직전 보궐선거의 무효 선언과 함께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회장선거를 위한 재보선 일정을 논의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아울러, 유준상 후보측은 재보선 일정이 시작되기 전에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후보자격 심의를 완료하여 선거에 의한 정통성을 부여받은 협회장으로 나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