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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Tokyo Olympic 의 "요트 경기" 유의사항,
정상대 2019-04-22 11:17:34 조회수: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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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Tokyo Olympic의 요트경기

 

요트경기장.130jpg.jpg

  


Enoshima 요트경기장



에노시마” 라는

경기장에서 Olympic 경기를 한다일본어로 '島' 라 한다.

옛날 여기서 Olympic 을 한번 한 적이 있다 . 55년 전인 1965 Tokyo Olympic 때 다본 건물이 1층 이었는데 이번에 2층으로 개축 했다그리고 여기 저기 약간씩 수리해서 사용할 모양이다이번이 두 번째 Olympic 이라느니 바람이 좋다느니 하며 야단들이지만 요트장으로서 그냥 그게 그것 같다.

 

일본의 수도인 Tokyo 에서

그리 멀지는 않다Tokyo 시내 (동경역)에서 전철로 70Km 75하네다공항에서 43Km 차로 70분 그리고 나리타공항에서 113 Km 차로 120분 거리다위도 상으로는 부산 요트경기장과 비슷한 위치이나 부산보다는 좀 따뜻하다고 한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이미 여러 번 가 보았다송명근 감독을 위시하여 이태훈조원우윈드서핑 선수는 가서 경기를 해보고 왔다또한 김형태 총감독을 위시하여 하지민정보김창주김지훈요트 선수들도 전지훈련을 하고 온 적이 있다우리선수들에게는 친숙한 편이다.

 

 

Test에 간 선수가 Olympic에 가야

 

요트행정은

언제나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다 비록 어려움 속에서도 긴 안목으로 처리함이 바람직하다특히 요즘같이 요트협회가 요동을 칠 때는 더욱 그렇다.

 

Olympic 하기 1년 전에

"Olympic Test 경기"라는 것을 한다. 1년 후에 할 Olympic 경기와 꼭 같이 연습을 한번 해보는 것이다각국마다 Olympic 경기장 까지 가는 항공편이 어떤지 요트장이나 또 경기를 어떻게 할 것인지 의문투성이다. 1년 후에 할 Olympic과 똑같이 예행연습을 해 봄으로서 선수들의 의문사항들이 해결되어진다.

 

2020 Tokyo Olympic

Test경기 일정이 발표되었다. 2019년 815일 부터 22일 까지다Olympic이 2020년 7월 24일 부터 8월 9일까지 이니까 날짜가 1년 전 거의 같은 시기이다.

 

그런데 이 Test경기에 출전을

하는 선수가 Olympic 에 출전하도록 하여야 한다해외 경기에 출전 할 선수 선발은 예민하기 마련이다 특히 Olympic 같은 것은 더 그렇다그러나 비록 예민하고 어렵다 할지라도 응급처리로 임시 봉합해 가서는 안 된다Olympic 출전 선수 선발을 대게 Olympic이 열리는 그해 봄에 부랴부랴 급하게 선발하는 경우가 많았다미리 선발 하여 Test경기에 가는 선수가 Olympic 에 가도록 하여야 한다.

 

2016 브라질 Olympic에는

우리나라에서는 Test Olympic간 선수와 Olympic에 나간 선수가 서로 달랐다이래서는 안 된다.

 

이번 2020 Tokyo Olympic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어떠한 있더라도 Test경기에 출전한 선수가 Olympic에 출전 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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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e의 Olympic 열정



kite

이번 2020 Tokyo Olympic 에서는 경기 종목이 아니다. kite 경기는 안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kite계에서는 이번 2020 Tokyo Olympic 에 관심이 지대하다.


그 동안 kite가 Tokyo Olympic 종목이

되기 위해 지난 반세기 동안 참으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여 왔다. kite의 Olympic 진입을 위한 스토리는 참으로 눈물겨운 정도다. kite에서 탄다는 기본 동사는 전통적으로 fly라는 단어를 써 왔다Olympic과 접목되면서 sail 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이 sail이라는 단어는 요트계에도 큰 변화를 가져 와 sail이라는 단어가 주류를 이루게 되었고 ISAF도 World Sailing로 바꿔지게 되었다.

 

kite는 한때 Olympic의 정식 종목으로 결정이 된 적도 있었다.

2016 Olympic부터 하기로 되어 있었다그런데 Olympic에 윈드서핑을 빼고 그 자리에 kite 가 들어 간 것이 화근이 되었다윈드서핑이 Olympic 에서 빠진다는 소식에 깜짝 놀라 kite와 결사적 결투가 벌어지게 되었다결과적으로 윈드서핑이 승리 했다. kite Olympic 경기를 한번 해 보지도 못한 체 Olympic 정식종목에서 탈락돠고 말았다.

 

하지만 2024년부터 kite는 숙원인 Olympic경기종목이

확실하게 되어 졌다왜냐하면 윈드서핑도 Kite도 다 Olympic 종목이 되어져 있어 이젠 다툴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반세기를 기다려온 kite의 Olympic 진출을 앞두고 전 세계 kite게는 지금 고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표면에 나타나고 있지는 않지만 kite인들의 마음속에 Olympic에 대한 열기는 대단하다 .

 

대한요트협회에서

지난 2018 12 14~16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요트심판강습회를 개최한바 있다.

이 요트심판강습회에 모두 21명이 참가했다요트부문에서 11명이었고 윈드서핑 카이트부문에서 10명이었다.


그런데 10명중 윈드서핑은 1명뿐 이였고 kite에서 무려 9명이나 참가했다.

지금까지 카이트에서 요트 심판강습에 참석을 한 적이 없다처음이다이번에 무려 9명이나 많은 인원이 참석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임덕진이영은김광욱차유신백우현김대한서원석이희승노길래.님이 참가했다. kite 가슴속에 Olympic에 대한 잔잔한 열망의 파도가 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019. 8. 17일 요트협회 게시판 3930 번에 박현수님의 호소문이 보인다이러한 현상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윈드서핑 의 금자탑

 

어떤 스포츠 종목이

Olympic에 출전한다는 것은 큰 영광이다 더구나 한 번도 빠짐없이 Olympic에 계속 출전을 해 가는 종목은 그 나라의 영광이고 금자탑이다.

양궁은 Olympic 금메달을 수없이 많아 따온다그러나 한 번도 빠짐없이 출전해온금자탑 종목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한 번도 빠짐없이 Olympic에 출전해 가는 영광스런 금자탑 종목이 2개가 있다.

태권도와 윈드서핑 이다태권도는 우리나라 주종국이기 때문에 쉽게 Olympic 출전권 따기가 쉬웠다그러나 윈드서핑은 달랐다. Olympic 때마다 탈락의 위기를 넘기며 겨우겨우 출전권을 따 왔다.


사실 윈드서핑이 한 번도 실페없이 Olympic 출전권을 계속 따온 것은기적이라 할 수 있다세계적으로도 드물다우리 대한민국의 큰 영광이고 금자탑이다. 우리나라에서 이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 금자탑이 이번에 깨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대게 40여개 국가가 Olympic 출전 했으나 이번에 반으로 25개로 줄어 놔 엄청 어렵게 되어졌다.  만약 윈드서핑이 이번에 출전권을 못 따면 우리나라 Olympic 금자탑 종목은 '태권도' 하나만 남게 된다.


Tokyo Olympic 출전국은 25개 국가 인데

그 중에서 10개 국가는 이미 확정이 되어져 있다앞으로 15개 국가만 남아 있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2번의 기회가 있다. 올해 9월에 8개 국가를 뽑는 이탈리아 'Torbole 예선대회'가 있고 또 내년 2020년 3월에 1개 국가를 뽑는 아부다비 아시아 선수권대회 가 남아 있다.

 

그런데 내년 3월에 개최하는

아세아 선수권대회에서 1명을 뽑기는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의 희망을 걸수가 없는 상항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개 국가를 뽑는 올해 9월 이태리 Torbole 예선전에 가서 꼭 출전권을 따 와야 할 형편이다.


요즘 Olympic 예선전에는 다수 선수를 출전시키기도 한다지난 예선전에서는 프랑스와 네덜란드는 4명 이스라엘 5명 스페인과 이태리는 무려 7명이나 출전 시켰다이들 다수 출전시킨 국가들은 모두 출전권을 다 땃다이 다수출전전략이 유효한 것으로 검정된 것이다.

우리나라가 꼭 따야할 9월 Torbole 대회에는 전례로 보아 2명의 선수를 출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만약 2명을 추가 4명이 출전시키면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빅데이터 시대 맞이하여

나름대로 예측 model로 예측해보면 올해 9월 터키 Torbole 예선에 두 선수가 출전하는 경우 출전권 딸 확률은 65%로 예상할 수 있다그러나 2명이 추가되어 4명이 출전을 하는 parameter를 넣어 예측해보면 80% 이상을 예상할 수 있다.

 

그런데 2명을 더 출전시키기 위해서는 8백만 원 자금이 필요하다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우리나라에서 윈드서핑을 타는 "동호인"들이 모처럼 함께 "모금운동"을 한번 해볼 만한다.

 

오는 9월 Torbole 예선전 에서

우리나라가 출전권을 획득하여 그 동안 눈물 흘리며 남모르게 쌓아온 Olympic 금자탑이 이번에 깨어지지 않기만을 기원한다.


 

2019년 4월 25일

 

 

대한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맹 고문 정상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