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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2020 Tokyo "Olympic 윈드서핑 출전권".
정상대 2019-09-12 21:31:48 조회수: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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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2020 Tokyo“Olympic 윈드서핑 출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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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조원우 윈드서핑 두 선수가

지금 이태리 Torbole에 가 있다내년 2020 Tokyo Olympic 출전권을 따기 위해서다.

 

윈드서핑은 아직도 Tokyo Olympic 출전권을 따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꼭 따야 한다무슨 일이 있어도 꼭 따야 한다만약 못 따면 40연년 동안 세워놓은 윈드서핑의 금자탑이 무너지고 만다.

 

그런데 이번 Tokyo 출전권 따기가

상당히 어렵게 되어 졌다.  지금까지는 Olympic마다 출전권이 40개국 정도였다. 이번 Tokyo에는 어찌된 영문인지 반으로 줄어 26개 국가다.  출전국가 수가 적어 Olympic역사상 가장 어려운 예선전이 되고 있다하지만 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이번에 꼭 따야 할 입장이다.

 

 

어떤 스포츠 종목이 Olympic

출전한다는 것은 큰 영광이다 더구나 Olympic에서 시작때 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계속 Olympic에 출전을 해 가는 종목은 그 나라의 영광이고 금자탑이다.

양궁은 금메달을 엄청 많이 따지만 금자탑 종목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금자탑 종목

2개가 있다태권도와 윈드서핑 이다태권도는 Olympic에서 처음 시작 할 때부터 지금까지 출전권을 빠짐없이 따  Olympic에 출전해왔다대한민국 금자탑” 종목이다.

 

윈드서핑도 태권도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 Olympic에 한 번도 빠짐없이 참가 해온 대한민국 ” Olympic 금자탑” 종목인 것이다.

 

그런데 태권도는 우리나라

국기종목 이기 때문에 Olympic 출전권 따기가 쉬웠다그러나 윈드서핑은 태권도와는 달리 엄청 어려웠다. Olympic 때마다 출전권 따느냐 못따는냐 숨 가쁜 고비를 넘기며 겨우 겨우 출전권을 따왔다.

 

하지만 그 긴 세월동안

윈드서핑은 용하게도 출전권 따는데 한 번도 실패를 하지 아니 하였다한국에서 인구도 적고 비인기인 윈드서핑 종목이 한 번도 실패 없이 Olympic 에 계속 참가 해왔다는 것은 사실상 기적이다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그러나 그 뒤에는 슬픈 사연” 

숨어 있다어렵게 출전권을 따서 Olympic 무대에 까지는 올라갔었지만 아직 한 번도 입상을 못하고 있다.입상만을 기다리며 평생 동안 노래를 불어온 늙은 무명가수의 슬픈 사연” 같은 것이 숨어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 슬픈 사연을 아직 잘 모르고 있다..


그러나 Olympic 에서

만약 윈드서핑이 메달이라도 따게 된다면 그 때는 다른 종목이 금메달 따는 것과는 다를 것입니다.

그때서야 신문이나 방송에서 윈드서핑이 그 동안 Olympic에 빠짐없이 출전시켜 오기까지의 눈물 나는 그 고난의 세월이 크게 보도되어 그때서야 온 국민들이 알고 함성이 터질 것이다.

윈드서핑은 그날만 기다려 왔다

 

그러나 만약 이번에 출전권을 못 따면

이러한 기다림도 이젠 끝장이다모든 것이 이제는 물거품이 된다윈드서핑이 그동안 쌓아온 “Olympic 금자탑이 무너지고 만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40여년 Olympic 때 마다 그랫듯이 이번에도 하늘의 도움으로 출전권이 꼭 따 지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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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태리 Torbole 열리는 “Olympic 예선전에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