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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트 역사속의 “눈물겨운 VICTORY”
정상대 2019-12-21 21:17:00 조회수: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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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트 역사속의  “눈물겨운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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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트의 감격적인 눈물겨운

“VICTORY”가 요트 역사 속에 남아 있다.  1998년 11월 방콕 Asian게임 요트경기 때 였다.  너무 감격하여 모두가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다.. 

  

방콕 Asian Game 시상식이 시작되었다.

한국의 김숙경 OP여자선수가 1등을 하여 제일 먼저 금메달을 받았다.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 시상대에서는 태극기가 서서히 위로 올라가고 ”애국가”가 흘러 나왔다.  한국의 OP시상이 끝나고 다음 종목의 시상을 하는데 그 다음 종목도 또 한국선수 금메달 이었다. 그런데 이 종목이 끝나고 다음에서도 또 한국선수 금메달 이었다.  이와 같이 연속적으로 태극기가 올라가고 계속 애국가가 흘러나왔다.


 숨 막히는 감격적인 시상식이 끝나는 

순간 모두가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며 "울음바다"가 되었다.  우리 요트가 어떻게 이렇게 까지 감격적인 “VICTORY” 승리가 다 있을 수가 있는가 싶었다.  그때 Asian게임에서 요트종목의 금메달은 총 11개 얻는데 그 중 6개를 우리 선수들이 목에 걸고 왔다.  전체의 반이 넘는 숫자였다. 

 

 생각해보면 그때 그 승리는 우연히 

아니었다.  모든 요트 행정이 체계적 이었고 일시적인 아니었다.  그때 “요트협회”는 역사상 가장 안정적인 협회였다. 선수들을 Asian 게임에 출전을 시키면서 협회에서 이때만큼 야심차게 준비를 한 적이 없었다.  우선 종목별 "전담 코치제"라는 것을 새로 만들어서 종목별로 코치를 임명하였다. 전담코치들을 선수들과 함께 모두 해외경기에 투입 시켰다. 경기장소인 태국 파타야 Satttahip 요트경기장에도 40여일 전에 미리 출발을 시켜서 현지에서 적응훈련을 하도록 하였다.  또 해상의 조류상항을 비롯하여 지역 바람 등 기본적인 사항에 관한 현지 조사를 실시하게 하고 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 하도록 하였다. 

 

본인이 그곳 현장을 방문하였을 때는

선수들이 이곳에 도착을 한지 20여일 쯤 지났을 때였다.  그래도 외국에 까지 왔는데 선수들은 외국구경이라도 한번쯤 해보고 싶을 을 것이다.  그러나 한 번도 외출을 한 적이 없었다. 단지 "지옥훈련"만 계속 하고 있었다. 그때 그 눈물겨운 승리는 우연히 온 것이 아니었다. 출전 국가 수도 많았고 출전 선수들도 많았다.

 

당시 "영광의 승리"를 이끈 전담코치 들은 

윤순식. 박병기. 박길철. 정홍제. 박진우. 김정철. 이었다.   금메달을 수상한 선수들은 OP(여) 김숙경. Laser 김호곤. 470 이대영 정성안. OP(남) 채봉진. OK딩기 진홍철. 엔터프라이즈 정윤길 임진영. 이었다.

 

한국 요트 역사에 그야말로 

참으로 찬란한  승리였다. 감격적인 VICTORY 였다.  또 한번 다시 감격적인 우리 요트의 VICTORY가 가까워 지고 있는 느낌이 예감된다.   며칠전 오스트랄리아 시드니에서 개최된 Sail Sydnes에서 하지민 선수가 1위를 하였다. 4년전에 이미 전세계가 한국의 RS:X 조원우 선수가 Olympic 메달를 딸것이라고 기대한바도 있었다.


이제 또 한번의 “VICTORY”가 

이 땅에 오기만을 기원 하옵니다.  우리 한국의 요트가 그동안의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찬란한 태양이 비치져 올듯도 한 느낌이 듭니다. 뭔가 한국의 요트 역사 속에 또 한번 감격적인 눈물겨운 “VICTORY”가 올 듯한 예감이 듭니다.

2020 Tokyo Olympic 에서 또 다시 이와같은 찬란한 눈물겨운 “VICTORY”가 또다시 한번 오기만을 기도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