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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료] [Study] Sailing injuries & Care (part.2 손상의 종류)
대한요트협회 2018-10-18 조회수: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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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청소년 대표팀 P.T 박영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요트선수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손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갈 길이 멉니다~!!!!후딱후딱 쭉쭉쭉 내려 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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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시간에 이어서 이번 시간 목차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요트선수들의 손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손상에는 각 부위별로 나뉘면서 아주아주 많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나!!!!!   

 요트라는 특정 종목에서 나타나는 스포츠 손상에 대해서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진짜 본격적으로 선수들의 손상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또 영어가 막 나와서 글 읽기가 막막막 막막하실겁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나오는 자료는 해외 요트강국의 사례를 여기저기 찾고 분석해서 나온 수치입니다.
 
먼저 손상을 분류해서 보았을 때L/E-하지 손상은 44%
U/E-상지 손상은-38%, 나머지 18%는 Etc-기타 손상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손상은 주로 Contusion-타박상Soft tissue-연조직 손상이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그럼 하지/상지/몸통/두부 순서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E(하지)손상
  -Contusion(타박상)/Sprain&Strain(염좌)/Laceration(열상(찢김))/Stab(자상)
*U/E(상지)손상
  -Contusion(타박상)/Sprain&Strain(염좌)/Laceration(열상(찢김))/F.x(골절)/D.L(탈구)
                           [탈구 2가지 포함 : 완전탈구-D/L, 불완전탈구-Subluxation]
*Trunk(몸통)손상
  -Tightness(긴장)/Stiffness(경직)/Shortening(단축)/Strain(염좌)
*Neck/Head(경부/두부)손상
  -Contusion(타박상)/Concussion(뇌진탕)/Stiffness(경직)
이상으로 다음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Sprain-인대 손상/Strain-근육, 힘줄 손상]
 
 
  
그럼 이제 각 부위 별로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Lower extremity(하지)입니다.

위에서 본 것과 같이 타박상/염좌/열상 등의 상해가 많이 나타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무릎과 다리에서의 타박상(Leg/knee contusion)
그리고 무릎에 있는 -슬개골의 힘줄염과 활막염(patellar tendinitis/synovitis)
 
그 외에    
-햄스트링과 대퇴사두근 염좌 (H/Q strain)
 
-발목 염좌&불안정성(Ankle sprain&instability)
    
-아킬레스건 힘줄염과 활낭염 (Achilles tendinitis/bursitis)
    
-피로골절과 같은 정강이 부근 통증이 나타나는 신 스프린트(Shin splint) 등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육성군 선수들에게는 무릎 통증이 많은데 그 증상 중 대다수가 슬개골 힘줄염과 활막염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외 무릎 통증에는
 PFPS(슬개대퇴통증증후군)/CL rupture(십자인대 손상)/meniscus tear(반월상연골 손상) 등을 볼 수 있는데,
이 손상들은 워낙 많이들 알고 있기도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발목의 불안정성과 통증을 호소하는 선수들도 적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타박상은 쉽게 말해서 멍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난 시간 해부학에서 본 다리 근육들을 떠올리면서 같이 생각 해 보면 이제 그 원인을 알 수 있을겁니다~~!!!!!
추가로 살펴보면 딩기 종목에서 발목을 잡아주는 스트랩의 위치에 따라 무릎 통증이 유발된다는 자료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위치에 따라 변하는 무게 중심점과 힘 점이 다르기 때문이겠습니다~
 
 
그럼 이러한 손상들은 대체 왜~~!!!생기는 것일까요???
물론 타박상은 외력에 의한 손상이라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 외 손상들은 모두 본인의 근육과 인대 힘줄 등이
본인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 하면서 발생하는 손상입니다.
근육이 너무 약해서 또는 너무 긴장되어있어서, 인대와 힘줄이 너무 뻣뻣해서, 그 외, 필요한 운동능력이 발달되지 못해서,

즉! 체력훈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체력훈련은 단순히 뛰고 숨차고 땀 내는 훈련이 아닌
순발력/근력/민첩성/협응성 등의 능력치를 길러내고,
약화 된 근육은 강화시키고 뻣뻣한 조직들은 유연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그게 바로 체력훈련입니다~~!
 
일단 잔소리는 여기까지하고 다시 본론으로 와서 이번에는 상지로 넘어 가겠습니다~!
 

 자!!! Upper extremity-상지도 하지와 크게 다를 것 없습니다.
타박상/열상/염좌/골절/탈구(아탈구 포함) 등이 나타난다고 보고되어있습니다.
골절이나 탈구는 0.8~1.5% 정도의 아주 적은 비율로 존재한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손에서 나타나는 열상은 시트나 붐을 잡고 있다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해로 높은 발생빈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지에서는 크게 2가지 손상을 주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Shoulder complex tear라는 어깨 복합적 손상이 있는데 많이들 들어보았을
회전근개 손상과 연골, 상완이두근 장두의 손상입니다.
보통의 어깨 통증의 원인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목 연결부 근육에서의 문제 그리고 회전근개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회전근개 중 극상근이라는 근육에 문제가 생기면
오른쪽과 왼쪽 어깨의 심한 불균형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위 자료에서 볼 수 있는 Sulcus sign 이라는 어깨 하방 불안정성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뒤쪽 날개뼈와 겨드랑이 쪽에서의 통증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손목과 팔꿈치 쪽에서의 통증인데, 아무래도 장시간동안 힘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다보니
아래팔 근육에 과부하로 인한 손상이 나타나고 더해서 인대에 까지 손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역시 지난 해부학 시간에 어느 정도 설명이 있었는데,
팔꿈치에서 손까지 근육이 연결되어 있어 복합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당연히 과부하가 걸리면 근육은 경직되게 되고 그 경직은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 상태로 계속 두면 단축이 생기고 단축 된 근육은 손목과 팔꿈치의 가동성을 저하시키면서
최종적으로는  기능저하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보통 이 손상들은 펌핑 동작이나 시트를 잡고 조종할 때 많이 나타난다고 되어있습니다~!
  
설명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이 전편과 같이 잘 읽어보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자 그럼 Trunk-몸통으로 넘어 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