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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470 김창주/김지훈 19위로 대회 마감

대한요트협회|2016-08-17|조회수: 14884

현지시간 8월 16일 13:05 (한국시간 8월 17일 새벽 01:05)에 리우올림픽 470종목의 예선마지막 세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김창주/김지훈 선수는 제8경기를 23위, 제9경기를 24위, 제 10경기를 20위로 피니쉬 하여 최종 19위로 메달레이스 진출에 실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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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순위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rio2016.com/en/sailing-standings-sa-470-men


김창주/김지훈 선수, 이동우 코치 수고 많았습니다.


470-Men-Result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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