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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선수단 귀국, 아쉬움을 원동력으로!

대한요트협회|2016-08-22|조회수: 19212

지난 7월 1일 출국하여 사전 적응 훈련과 올림픽 경기를 마친 대한민국 올림픽 요트선수단이 8월 21일 오전 11시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였습니다. 우리 선수단 모두는 결과의 아쉬움보다는 더 잘할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감을 키워 온듯,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인천공항에는 대한요트협회장배 대회장소인 경북 울진에서 새벽에 출발해주신 우리협회 박진우 훈련이사께서 나오셔서 우리 선수들의 도착을 환영하고 격려하여 주었습니다.


그동안 올림픽 선수단에 보여주신 여러 요트팬들의 관심과 격려에 대한 선수단의 감사 인사를 대신 전해 드립니다.



우리 선수단은 2016 브라질 리우에서의 아쉬움을 2020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원동력으로 삼아 다시 도전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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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부터, 진홍철코치(레이저), 김지훈선수(470 Crew), 김창주선수(470 Helm), 이태훈선수(RS:X), 박진우훈련이사, 
이동우코치(470), 하지민선수(레이저), 송명근 코치(RS:X) 

2016 리우올리픽 올림픽 요트 선수단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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