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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시마 올림픽위크 경기 3일차 - RS:X 이태훈선수 은메달 쾌거
대한요트협회 2017-10-30 조회수: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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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에노시마 올림픽위크는 오늘 경기 3일차 마지막 날로 이른 아침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폭우와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대회위원회에서는 스키퍼미팅에서 경기를 진행하지 못할 수 있다고 이야기 했지만 다행이도 날씨가 더이상 악화되지 않아 오전 10시 30분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궂은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경기를 치뤘습니다. 특히 RS:X종목의 이태훈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으로 세계 정상급의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했습니다. 에노시마 올림픽 위크는 2020도쿄 올림픽이 개최되는 장소로 실제 올림픽 경기수역과 동일합니다. 이번 대회 입상을 통해 2020도쿄 올림픽 메달 획득도 가능하다는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태훈 선수는 지난주 충주에서 열림 전국체육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탄 기량을 증명했습니다..

 

 지난 4일간의 대회에서 최선을 다한 대표선수들에게 다시 한 번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선수단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선수단은 다음달 6일부터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11월 촌외 훈련을 진행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레이저, 레이저 레이디얼, RS:X(여), 470종목 외국인 코치들과의합동흔련을 통해 경기력을 더욱 향상시킬 전망입니다. 

 

대한민국 요트 국가대표 선수단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대회결과 : https://www.jeow.org/entr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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