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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요트협회와 국순당L&B는 1월12일 15시에 요트 국가대표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우리나라 최초의 와인 및 브랜디를 생산한 종합주류회사인 국순당L&B는 ‘VINA MAR(비냐 마르)’란 와인을 출시하면서 요트 국가대표 선수들을 3년간 후원할 계획이다.
‘VINA MAR(비냐 마르)’ 와인은 칠레 서던선 그룹의 와인으로 칠레 수출 2위에 빛나며 아르헨티나를 포함하여 총 5개의 와이너리를 보유하고 있다.
국순강L&B는 이번 후원을 통해 대한요트협회와 장기적으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매출액의 일부를 대한요트협회의 지원과 요트 국가대표 지원에 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