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중국 광둥성)=AP/뉴시스】20일 중국 산웨이 워터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요트 남자 RS:X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이태훈(오른쪽)이 21일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