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중국 광둥성)=AP/뉴시스】20일 중국 산웨이 워터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요트 남자 470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정성안-김대영(오른쪽)이 21일 열린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