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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열정 응원하기 위해 케이블TV 관계자들이 태릉선수촌을 찾았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양휘부회장과 케이블 방송 사장단은 훈련 중인 선수들을 위로하고, 케이블 종사자들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 최종삼 선수촌장에게는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는데 써달라며 1,0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