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부터27일 까지 5일간 국가대표 외국인코치 Harry와 함께하는 합동훈련이 전남 여수시 소호요트경기장에서 실시되었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이 즐겁게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 49er종목의 수준이 조만간 본 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생깁니다. 아래는 4월 23일 훈련 첫날 위주의 현장 사진입니다. 응답하라1998~ 사진의 진준오/김인수 선수 연습정의 ISAF 플랰 넘버를 본 Harry 코치가 1998년에 제작된 경기정으로 추청하여습니다. 하지만 목표는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20 올림픽입니다. 23일 소집 후 첫 교육은 육상에서 경기정의 특징 및 범장 시 체크포인트와 랜드드릴 위주로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레이저 종목에서 전향한 진준오 선수의 택킹 준비 420국가대표 출신 김인수 선수의 택킹 준비~ 제네커 핼리어드의 세팅에 따라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확인 시켜 주는 Harry코치 진지하고 의욕에찬 훈련자세를 보여준 한호진 선수
호비16 아시아챔피언 김근수 선수의 여유있는 자세. 지못미.. 김동환 선수 화이팅! 자세가 나오네요. 흰양말인가 슈즈인가? 스텝과 손동작에 유의하며 정권 선수의 택킹.
Harry 코치의 시범 처음 하네스입고 트라피즈 걸어본다는 황대원 코치
어색한 표정이 상황을 대변하네요. 현역으로 복귀?
해상훈련을 위한 경기정 세팅
경기정이 없는 참가자는 코치와 함께 해상으로 이동
우리선수들의 발전과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참고] 클래스협회 홈페이지와 뉴스기사, 런던올림픽 선수 프로필을 참고한 크루 몸무게 관련 정보
[참고: 2012년 런던올림픽 49er 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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