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부터 시작된 470 종목의 외국인코치 초청 국가대표 공개훈련 11월 10일 종료되었습니다.
초청 외국인코치인 Anton은 현역 선수로서 여러 조언 뿐만 아니라 직접 우리 선수들과 세일링도 하며 적극적으로 이번 훈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시도 소속 선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번 훈련을 더 의미있게 만들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은 11월 20일까지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훈련을 한 후 2016년 국가대표 훈련을 마무리 하게되며, 시도 소속 선수들은 소속팀 훈련을 실시하게 될 것 입니다.
우리나라 470 세일링의 발전과 선수 개개인의 기량향상을 기원합니다.
[훈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