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경기 2일차
오늘도 일정상 RS:X의 수역 D구장으로 향했습니다. 어제보다 바람은 약하지만 여전히 18노트로 중,강풍의 바람이 계속 불었습니다.
어제 최대 28노트에 이르는 강한 바람으로 420 세일의 국기가 손상되어 다시 붙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청정국가 뉴질랜드 답게 수돗물을 바로 식수로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물맛은 역시나 수돗물 맛입니다)
어제 강한 바람으로 탑 배튼 (Top batton)을 분실해 데미지 폼을 경기위원회에서 작성하였습니다.
데미지 폼 작성과 장비 교환을 마치고 경기관리운영관에게 장비 비용을 납부하였습니다.
아침 8시 경기위원회의 미팅 모습
아침 8시 15분 팀 코치 전체 미팅과 전반적인 바람의 세기, 조류, 경기일정에 관해 간단하게 브리핑을 하는 모습입니다.
420 선수들이 출발하는 모습
RS:X도 곧 이어 출발합니다.
RS:X 강형중 선수.
코치보트 갑판에서 각 나라 코치들이 선수들의 경기를 주의 깊게 보고 있으며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바람을 체크하는 모습입니다.
스타트 라인에 모여 있는 420 경기정
결과 / 엔트리
엔트리 http://www.isafyouthworlds.com/entries/auckland_entries.php.
경기결과 http://www.isafyouthworlds.com/results/index.php
사진
고해상도 사진 (기사 작성용.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 시 WS와 협의 하여야 함.)
http://worldsailing.photoshelter.com/gallery-collection/2016-Auckland-New-Zealand/C0000lLWadd27MCU.
암호: WS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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