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이야기를 담은 용인송담대 방송영화제작과 오이슬 외 6명의 학생이 제작한 영상물입니다.  

2016년 4월 촬영을 시작하여 편집 등을 마치고 12월 5일 졸업작품전에 상영되었으며 공모전에도 출품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우리 선수들의 세일링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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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다위를 걷다"

제작/출처: 용인송담대 방송영화제작과 학생 오이슬 외 6명

졸업작품 발표를 마친 영상제작 학생들에게 축하인사 전하며, 앞으로 훌륭한 작품 만드는 멋진 방송인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