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국가대표 선수단이 제19회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 참가를 위해 2023.09.03.(일)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항저우로 출국하였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항저우 공항 도착 후 요트경기장이 있는 닝보시로 이동하여 사전 훈련을 시작합니다.
20명(지도자 8명/ 선수 12명)의 요트
국가대표 선수단은 대한요트협회 박범규 회장, 이동춘 수석부회장, 정성엽 부회장(경기력향상위원장), 전형국 전무이사, 김상석 국가대표이하 우수선수 전임감독, 사무처 직원 등의 격려를 받으며 출국하였습니다.
박범규 회장은 우리 선수단에게 대한민국과 우리나라 요트를 대표하여 출전하는 만큼 부상 조심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해주었습니다.
제19회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 요트경기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요트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