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선수권 겸 2024 파리올림픽 아시아 선발전의 개회식이 현지시각 12월 12일 오후5시 30분 대회장소인 로얄 바루나요트클럽 (Royal Varuna Yacht Club)에서 열렸습니다.
개회식에는 주최국인 태국요트협회장과 초청 내빈, 아시아요트연맹 말라브 회장, 이필성 부회장을 비롯한 아시아요트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리 콴하이 월드세일링 회장이 참석하여 이 대회가 파리 올림픽의 아시아 대륙 선발전이라점과 아시아 요트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대회라는 점을 되새겨 주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대한요트협회 김총회 부회장(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장), 지도자 및 선수들이 참석하여 개회식을 즐기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대회 홈페이지 https://www.pattaya-olympic-qualifier.com/
대회 공식 페이스북 참고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61550115934875
국가대표 선수단 기념 촬영 (가운데 리콴하이 월드세일링 회장, 왼쪽 김총회 대한요트협회 부회장, 오른쪽 이필성 아시아요트연맹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