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요트경기 - 10월 16일 모든 경기를 마쳤습니다.
ILCA7 일반부 하지민 선수(해운대구청)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전국체육대회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위 하지민 (해운대구청)
2위 정보 (강릉시청)
3위 손성빈 (대구광역시청)
iQFoil 일반부에서는 전날까지 2위였던 이태훈 선수(보령시청)가 마지막날 저력을 발휘하여 금메달을 차지하습니다.
1위 이태훈 (보령시청)
2위 손지원 (강릉시청)
3위 조원우 (해운대구청)
일반부 470 종목에서는 김창주/이경진 팀이 15일까지 진행된 총 7번의 경기에서 1위로 피니쉬 하여 마지막날 1경기에 상관없이 금메달을 확정하였습니다.
1위 김창주/이경진 (여수시청)
2위 김지아/조성민 (부산광역시청)
3위 이상민/유은혜 (대구광역시청)
일반부 49er는 치열한 접전 속에
1위 채봉진/신상민 (경북도청)
2위 정민규/진준오 (강릉시청)
3위 박주현/안준성 (평택시청)
고등부 2인승 딩기 420
1위 최가은/김태린 (충남해양과학고)
2위 윤서율/송아린 (전북베이커리고)
3위 류동우/박하민 (동원고)
고등부 ILCA7
1위 정인권 (양운고 / 부산)
2위 김종휘 (여수고 / 전남)
3위 한준(대구체고 / 대구)
고등부 iQFoil
1위 백호민 (해강고 / 부산)
2위 이현승 (충남해양과학고 / 이현승)
3위 박대석 (대구체고 / 대구)
종합순위 1위 부산광역시, 2위 전라남도, 3위 충청남도
성적은 대회정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입상자들 축하하며, 전국체전 요트경기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