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정성안 감독 등 7명의 지도자가 새롭게 선발되었습니다.
(총감독 정성안 / ILCA7 박성진 / ILCA6,4 김정곤 / iQfoil 송명근 / 470,420(혼성) 김대영 / 49er 송민재 / 트레이너 김원규)
정성안 감독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선수 23명(지도자 7명, 선수 16명)이 지난 11월 26일 차년도 훈련 대비 체력 훈련을 위해 진천선수촌에 입촌하였습니다.
지도자 선발 후 첫 훈련을 진천수촌에서 실시하는 만큼 국가대표라는 사명감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지도자, 선수 모두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 올림픽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급격하게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다가오는 2025년을 대비하여 체력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요트 국가대표팀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요트 국가대표 화이팅!
■ 훈련개요
∙ 훈련명: 2024년 11월 국가대표 강화훈련
∙ 훈련기간: 2024.11.26.~11.30(4박 5일)
∙ 훈련장소: 진천선수촌
∙ 참가인원: 총 23명(코치 6명, 트레이너 1명, 선수 16명)
※ 2024년 12월 국내 훈련 예정: 2024.12.11.~12.22.(11박 12일) / 진천선수촌
■ 훈련사진
[단체사진]
[정성안 감독 훈련 브리핑]
[새벽 운동]
[김원규 트레이너 훈련 전 스트레칭]
[주장 정보 선수]
[단체 코어 강화 훈련]
[싸이클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