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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출국

대한요트협회|2021-07-14|조회수: 2392

[올림픽] 요트 대표팀, 가장 먼저 도쿄 입성…"첫 메 달 도전"

진홍철 감독 "선수들 컨디션 좋아…익숙한 환경이라 유리해" 

대회 전까지 일반 호텔 두 군데서 생활…"아직까진 방역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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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본문 요약 ------

올림픽 사상 첫 메달 획득을 노리는 요트 대표팀이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일본 도쿄에 입성했다.

레이저급에 출전하는 요트 대표팀 간판 하지민(해운대구청)과 남자 RS:X급 조원우(해운대구청), 470급 조성민·박건우(부산시청)는 13일 일본 나리타 공항을 통해 결전지에 도착했다.

진홍철 요트대표팀 감독은 1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미 많은 팀이 도쿄에서 현지 적응을 시작했다"며 "우리도 철저하게 준비해 올림픽 사상 첫 메달 획득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김경윤, "[올림픽]요트 대표팀, 가장 먼저 도쿄 입성..."첫 메달 도전"", 연합뉴스, 2021-07-13

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3091400007?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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