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인들의 의지를 모아 소년체전에 옵티미스트를 신설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첫번째 관문인 개선평가회의에서는 체전위원회 안건으로 채택하는 것으로 결론지어며
평가회의가 종료 되었습니다.
이재 두번째 관문을 위해 우리들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관문은 체전위원회를 통과하는 것입니다.
요트인 여러분
올해가 아니면, 우리요트는 소년체전을 바라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니다.
올해가 소년제천 반영의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같이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요트인들의 의지와 능력이면 충분히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같이 힘을 모아 멎진 결과를 이루어 냅시다.
전국(소년)체전 개선평가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