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급 선수 (김대영/이동우, 김창주/김지훈)의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대회성립에 관한 질의에 대한 대회조직위원회의 답변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답변서

  귀하께서 국가대표 선발전에 관한 기술위원장님께 질의하신 내용은 기술위원장이 답변할 내용이 아니며, 귀하의 질의내용은 국가대표 선발전 조직위원회의 결정사항이라 사료됩니다.

따라서 귀하의 질의내용은 국가대표 선발전 조직위원회에서 검토한 결과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시리즈 성립에 관한 조항이 “개최공시서 9항 나.호와 범주지시서 17.2항의 내용은 해석하기에 따라 상충될 수 있으나,

2. 경기위원회에서 범주지시서상에 명시한 내용은 예비일을 포함하여 경기한 결과를 최종결과로 하고 있음으로 경기위원회의 의도를 존중하여

3. 2008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은 대회가 성립된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2008. 3. 29

대한요트협회 

국가대표 1차선발전 조직위원장 이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