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가운데도 시간을 내어 선수들을 격려해 주시기 위해 아래와 같이 많은 임원과 지도자들이 참석 해 주셨습니다.
o. 본 협회에서는 이영태 생활체육이사님, 장효경 게측이사님, 이필성 전무이사님, 김총회 훈련이사님, 김명환이사님, 김민회이사님, 김우현이사님, 김한균 후보전임지도자님
o. 한국윈드서핑협회에서는 최강열 부회장님, 김철진 사무국장님
o. 한국레이저클래스협회에서는 전형국 전무이사님
o. 경원대학교 사회체육학과 학생여러분
o. 보령시청 관계자와 보령시청 요트 선수단
회장님께서는 사업상 바쁜 일정으로 선수단 환송 행사에는 참석하시지 못했으나 윤순식 감독과 선수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선전을 당부하셨습니다.
한국윈드서핑협회와 한국레이저클래스협회에서는 해당 클래스 출전 선수들에게 세일 2세트씩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지원 해 주신 한국윈드서핑협회와 한국레이저클래스협회 관계자 분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녁 KBS와 MBC 저녁 9시 뉴스에 선수단 출국 장면이 방영될 예정입니다. 놓치지 마시고 꼭 보시기 바랍니다.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