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요트협회 박순호 회장님께서 2015년 8월 6일자로

신상의 사유로 사임의 뜻을 밝히셨습니다.


회장님께서는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하셨으며,

한 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면 좋겠지만,
 부득이
 이렇게 사임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저와 함께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대한요트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끝맺음의 말씀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