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다음과 같이 2020년 전국종합체육대회(대축전, 소년체전, 전국체전) 미개최와 제101회 전국체전 순연됨을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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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금년도 전국종합체육대회(대축전, 소년체전, 전국체전)를 연기한바 있습니다. 최근 수도권에서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 대단위 밀집형태의 종합체육대회 특성 상 참가선수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점,
또한,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경북)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순연요청을 건의한 점 등을 반영, 아래와 같이 금년도 전국종합체육대회의 미개최와 더불어 제101회 전국체전이 순연 개최됨을 알려드립니다.
□ 변경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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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명 |
당초 |
변경안 |
최종 개최 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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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전국생활체육대축전 |
20.4.23(목)∼26(일) 전라북도일원 |
장정연기 (9월연기/일정 재협의) |
금년도 미개최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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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전국소년체육대회 |
20.5.30(토)∼6.2(화) 서울틀별시 일원 |
잠정연기 (추후 일정 재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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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전국체육대회 |
20.10.8(목)∼10.14(수) 경상북도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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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1회 전국체육대회(경북) 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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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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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대회명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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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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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
경북 (제10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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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제102회) |
울산 (제103회) |
전남 (제104회) |
경남 (제105회) |
부산 (제10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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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개최 및 전국체전 순연 개최 사유 : ▲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향후 추이 또한 예측 어려움 ▲ 대회 참가대상이 학생선수 및 고령자를 다수 포함 ▲ 대단위 밀집형인 체육행사 특성상 선수들간 대면접촉 불가피▲ 국민정서와 참가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 고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시 경상북도 순연 건의 ▲ 개최예정 5개 지자체의 순연 합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