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인사말

대한요트협회 회장 유준상
사랑하고 존경하는 요트가족 여러분

저는 지난해 5월 17일 대한요트협회장에 출마하면서 요트가족 여러분에게 저를 당선시켜주시면 요트가족 여러분과 요트산업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 바쳐 일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저에게 91% 라는 압도적 지지로 18대 대한요트협회장에 당선시켜주셨습니다.

저는 출마 당시 요트가족 여러분에게 출마의 변을 통해 요트는 해양시대에 가장 걸맞은 경기종목이자 비전 있는 산업이라고 역설한 바 있습니다.

또한 우리 요트는 바닷길을 열어가는 가장 역동적인 분야로, 우리나라 미래를 열어가는 먹거리이자, 대한민국 체육계의 미래를 열어가는 대표종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요트종목은 체육계를 대표해 요트 발전을 이끌 소통과 혁신의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한 때이며, 저와 함께 요트와 체육계,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제안했습니다.

해양주권 시대를 맞아 국민소득수준이 3만 달러를 넘고 3面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와 같은 지정학적 자연환경은 요트종목을 육성하기에 아주 훌륭한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3面이 바다이기 때문에 국제대회유치를 통한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해양문화 공간 콘텐츠 조성과 요트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마리나 거점형 시스템 구축도 가능합니다.
바닷가에 위치한 전국의 주요 지자체와 협력해 거점형 요트 마리나를 육성하고 요트관광사업 활성화와 세계적 요트대회 개최를 통해 해외요트 관광객을 유치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해양레저 활성화를 통해 요트산업의 당면현안과 과제해결을 통해 요트산업이 국가경제 新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18대 대한요트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