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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모친을 모시고 대한요트인께!

김총회|2024-04-01 09:20:47|조회수: 139

그동안 40여년 요트인으로 같이하였던 선배님후배님.!그리고 임원님등 

모든분들께 머리조아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요트인으로  살면서 어머님께는 불효한 자식이나 어머님을 천국으로 모시면서 

요트인 모든분들이 저에게는 형제의 소중한 마음을 받았습니다. 

저는 혼자이지만 더많은 형제를 얻었기에 외롭지 않습니다.

모든분들께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이나 이글로서 감사의 인사말을 올리는 것을 너그러이 용서해주십시요.

또한 향후 형제님들의 애경사시 꼭 연락을 주시면 후의에 보답하겠습니다.

전북에서 김총회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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