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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료] 스포츠 손상 및 재활 - 어깨손상 (Rotator cuff tearing)
대한요트협회 2017-04-05 조회수: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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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손상 (Rotator cuff tearing)

 

 


안녕하세요. 대한 세일링연맹 청소년대표 물리치료사 한지수입니다.

어깨 손상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회전근개 파열(Rotator cuff tearing)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깨관절(shoulder girdel)은 빗장뼈,날개뼈,위팔뼈의 머리로 구성됩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절은 바로 어디 일까요?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듯이 바로 어깨입니다.


요트선수들에게도 Tacking, Pumping 등의 동작 시 많은 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원활한 가동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어깨는 모든 움직임에 사용되는 만큼 움직임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다양한 움직임이 나타납니다.

가동성(mobility)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동성과 안정성(stability)은 서로 반비례 관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즉, 상대적으로 가동성이 큰 어깨는 안정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렇게, 안정성이 떨어지게 된다면 손상의 위험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때문에, 움직임이 발생 시 내부안정성을 보강해 줄 수 있도록 관절의 표면적을 넓혀주는 관절와(labrum)가 존재하며, 관절을 이루는 주위에 수많은 인대와 근육이 존재합니다. 


이때, 대표적인 근육이 바로 회전근개(rotator cuff)입니다.


 


 


회전근개는 가시위근, 가시아래근, 어깨밑근 작은원근 4개의 근육으로 구성된 근육군을 말합니다. 






회전근개의 기능은 무엇일까요?

 




위그림과 같이 어깨를 안정시킨 상태에서 위팔세모근(deltoid)과 협력하여 팔의 움직임에 관여합니다.
가시위근은 날개뼈의 위쪽에 위치하여 팔의 벌림, 가시아래근과 작은원근은 뒤쪽에 위치하여 외회전, 어깨밑근은 앞쪽에 위치하여 내회전에 주로 작용합니다.



이제, 팔의 다양한 움직임이 원활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안정자의 역할인 회전근개가 필수적인 요소임이 이해가 되시죠?



때문에, 요트선수들의 어깨 부상 후 재활을 할 때는 2차적인 큰 근육(superficial muscle)에 속하는 등세모근(trapezius) 어깨세모근(deltiod) 근력강화를 하기 이전에 1차적인 작은 근육(deep muscle)인 회전근개에 대한 근력운동을 먼저 해주어야 다시 재 손상 될 수 있는 확률을 줄 일 수 있습니다.




회전근개파열의 원인&증상은 무엇일까요? 

 


원인은 지나친 던지기 동작, 과도한 사용, 외상 등으로 발생됩니다.

특히, 40대 이후 퇴행성으로 진행되어 칼슘침착과 힘줄파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요트선수들에게 해당될 수 있는 원인으로는 과도한 부하, 과도한 사용, 외상 등이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어깨의 통증과 결림, 근력의 약화, Creaking sound(삐걱거리는 소리)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은 위 그림을 보시게 되면 각 근육별로 나타나는 부분이 조금씩 다릅니다.
붉은색은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부위이며, 파란색점은 Trigger Point 지점으로 가장 민감하고 통증이 극심한 부위를 의미합니다.


가장 빈번하게 손상이 되기 쉬운 근육은 위쪽에 위치하여 벌림 동작을 시작 할 때 반드시 필요로 한 가시위근(Supraspinatus)입니다.





다음은 각 근육별 검사방법입니다.

 

 


① 가시위근(Supraspinatus)




drop arm test


환자의 팔을 어깨높이까지 벌림 상태에 놓은 뒤 천천히 내리라고 지시합니다.

이때, 버티지 못하고 팔이 뚝 떨어지게 되면 positive sign으로 손상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