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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레이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마지막 날 (2013-10-25)
대한요트협회|2013-10-28|조회수: 8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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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레이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마지막 날 (2013-10-25)박건우(부산매치) 4점, 박병기(거제시청) 1점으로 박건우(부산매치)팀이 우수한 경기력으로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박병기선수가 이끄는 거제시청팀도 끝까지 선전해주었으며, 특히 라이벌로 두 팀이 경쟁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큰 형의 역할을 잘 해주셨습니다.마지막 경기에서 박건우 선수다음으로 피니시를 하면서 경기운영팀과 심판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하였고, 박건우 팀이 선수들에게 먼저 축하를 건네며 찐한 사나이들의 악수를 나누며 우리나라 매치레이스 국가대표 박건우 팀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기원하였습니다.체전을 마치자 마자 열린 최종 선발전에서 멋진 라이벌전을 보여준 두 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이번 대회는 또한 2013년 대한요트협회의 마지막 공식 대회였으며, 이 대회를 안정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만들어준 경기운영 팀과 심판진들과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기도 요트협회에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경기를 마치고 폰툰에서 박건우 팀, 박병기 팀, 엄파이어님들 (죤 라운트리, 마사키 타나카, 정승철, 정호진)
항상 뒤에서 묵묵히 경기운영에 힘써주시는 강왈수 이사님과 경기운영 팀들~
멋지게 바람을 타는 경기정
마지막 경기 2위로 피니시 한 후 심판단과 RC에 감사의 인사하는 박병기팀 (박병기, 윤해광, 김호곤, 김형도)
우리나라 매치레이스 챔피언 박건우 팀. 우승을 확정 후
(박건우, 채봉진, 김성욱, 조성민, 박기동(양호엽))
두 스키퍼들의 악수.
승자에게 축하해주고, 패자에게 격려해주는 멋진 싸나이~ (채봉진, 박병기)
경기 종료 후 시상식에는 송준호 대한요트협회 부회장님께서 참석하시어 선수들에게 축하와 운영팀과 심판진에게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우승팀의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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