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요트협회

제22회 해군참모총장배전국요트대호 개회식이 5월 10일(금) 오전 11시 대회장소인 진해명동마리나 특설무대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이날 개회식은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 시범과 해군홍보단 국악대의 멋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의 대회사,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대신하여 조명래 부시장의 환영사와 박범규 대한요트협회장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 주관단체장인 이상석 경남요트협회장,  윤성민 창원특례시요트협회장, 이수열 해군사관학교장과 대한요트협회 이동춘 수석부회장, 김총회 부회장, 이지연 경남요트협회 수석부회장 등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선수단 선서는 선수 대표 김선유와 김정훈(동원고3) 선수가 선서문을 참모총장께 전달하였습니다.

이후 내빈기념촬영과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하지민 선수 격려행사를 끝으로 이날 개회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5월 9일 시작된 이번 대회는 5월 13일(월)까지 총 5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며, 각 세부종목별 최대 10경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기 성적 등 자세한 대회진행 사항은 우리협회 홈페이지 대회정보(아래 링크 클릭)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대한요트협회 (ksaf.org)

[개회식]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 대회사

좌측부터 윤성민 창원특례시요트협회장, 이동춘 대한요트협회 수석부회장, 김총회 대한요트협회 부회장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 환영사

박범규 대한요트협회장 -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후 기념촬영 (좌측부터 김선유 선수, 참모총장, 김정훈 선수)

[내빈 기념 촬영]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 획득한 ILCA7 하지민 선수 격려 및 기념촬영]

좌측부터, 이동춘 대한요트트협회 수석부회장, 이상석 경남요트협회장, 박범규 대한요트협회장, 하지민 선수,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수열 해군사관학교장, 조명래 창원특례시 부시장 

박범규 대한요트협회장, 하지민 선수에게 격려금 지급

[개회식 후 대회장 순시]

[주요내빈 개회식전 환담 및 해군 홍보 부스 격려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