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요트협회

10월17일 부터 계속되고 있는 RS:X 제주도 공개훈련 소식입니다. 사진이 우리 선수들이 즐겁게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충분히 말해주는 것 같아 글은 이것으로 줄입니다. 사진

국가대표 옵티미스트 선수4명이 참가한 일본옵티미스트선수권대회가 11월3일부터 11월 6일 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렸습니다. 대회는 등록 계측을 포함하여 총 4일간 진행되었으며, 4일부터 6일까지 3일동안 총 9경기가 완료되었습니다. 우리 선수 4명은 최종일 상위플리..

국가대표 옵티미스트 선수단은 11월 강화훈련을 일본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1월 1일 부산에서 페리로 후쿠오카에 도착한 우리 선수단은 11월 3일~6일까지 개최되는 일본옵티미스트 선수권에 출전하게 되어 도착 즉시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지난 세계..

지난 10월 17일 부터 국가대표 RS:X 선수단 및 시도소속 우수선수들이 제주 도두항마리나에서 공개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11월 1일 오후에는 외국인코치 요헴 브레닝크마이어 (Jochem Brenninkmeijer)가 합류하여 우리 선수들을 지도해주고 있습니다. 요헴은 제주도..

다소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초청 외국인 코치, 국가대표 이동우 코치와 김창주/김지훈 선수, 문성준/정동운 선수 및 국내 우수 선수들이 참가 하는 국가대표 공개훈련이 24일 시작 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스웨덴 국가대표 470 스키퍼인 외국인 코치 Anton Dahlberg ..

일본 도시샤 (Doshisha) 대학교가 주관하여 2016년 3월 18일~20일 일본 오쓰(Otsu)시에 있는 일본에서 가장 큰 호수인 비와(Biwa)호수에서 도시샤 세일링 위크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당시, 이 대회에 초청 받아 참가한 470종목 김대영/최성철 (여수시청) 선수가 1위를 하..

아래와 같이 국가대표 RS:X 선수단의 제주도 공개훈련이 아래 일정으로 17일 시작되었습니다. 전국체전이 막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손지원 선수, 박수하 선수 등 국내 우수선수들이 합류하여 훈련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고 있으며, 해성고의 강형중 선수와 대만의 하워드 ..

국가대표 RS:X 선수단은 10월 17일 부터 11월 15일(예정)까지 제주 도두항 마리나에서 집중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 훈련은 공개훈련으로 진행하여 시도소속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시도협회 및 소속팀과 선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특히, 10..

전 세계랭킹 1위이며, 스웨덴 국가대표로 이번 리우 올림픽 470 종목에서 6위를 기록한 Anton Dahlberg (안톤 달버그) 선수를 외국인코치로 초청 하여 합동훈련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에 시도협회/연맹의 관심과 선수들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1. 합동 훈련 개요 ..

2009년~2015년 싱가폴 옵티미스트 국가대표 코치로서 싱가폴 옵티미스트 선수들을 세계최고로 키운 Javier Figueroa (하비에르 피루에로아) 코치를 초청 하여 10월 국가대표훈련 실시합니다. 이 기간 동안 국내 시도 및 학교팀 선수들이 훈련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였으니,..

제9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가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요트경기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대회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 회 명 : 제9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기 간 : 2016.08.31~2016.09.04장 소 :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요트경기장 일원참가종목 : ORC-오프쇼어, OPEN-인..

2016년도 3차 선발전까지의 랭킹포인트가 반영된 순위표가 배포되었습니다. 순위표는 아래 링크를 통해 직접 다운로드 받거나, http://ksaf.org/common/download/?pos=article&id=2685 홈페이지 국내랭킹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ksaf.org/events/ran..

지난 7월 1일 출국하여 사전 적응 훈련과 올림픽 경기를 마친 대한민국 올림픽 요트선수단이 8월 21일 오전 11시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였습니다. 우리 선수단 모두는 결과의 아쉬움보다는 더 잘할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감을 키워 온듯,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현지시간 8월 16일 13:05 (한국시간 8월 17일 새벽 01:05)에 리우올림픽 470종목의 예선마지막 세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김창주/김지훈 선수는 제8경기를 23위, 제9경기를 24위, 제 10경기를 20위로 피니쉬 하여 최종 19위로 메달레이스 진출에 실패하였습니다. 최종 순위..

김창주/김지훈 선수(인천시 체육회)가 출전하는 리우 올림픽 470종목의 예선시리즈 마지막 3경기가 현지시간 8월 15일 오후 (한국시간 8월 16일 새벽)에 예정되었으나 현지 기상상황으로 당일 경기가 모두 연기 되었습니다. 현지 시간 15일 16:00 까지 바람을 기다리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