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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메달 윤곽 서서히 드러나는 요트, 하지민과 박성빈 등 선두
아시안게임 요트가 메달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는 가운데 한국 대표팀이 색깔은 금빛에 가깝다. 사진. 레이저급 하지민(25·인천시체육회) 26일 인천 왕산 요트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요트 남자 레이저급의 하지민(25·인천시체육회)과 남자 옵티미스트급의 박성빈(1..
[2014-09-26] 대한요트협회 -
[아시안게임]하지민, 2연속 우승향해 질주
하지민(인천시체육회)이 아시안게임 2연속 금메달을 향해 본격 질주했다.하지민은 26일 왕산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요트 레이저급 경기에서 8차 레이스까지 벌점 9점으로 2위와의 격차를 5점차로 벌리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하지민은 오늘 6차 레이스에서 2위, 7차 8차..
[2014-09-26] 대한요트협회 -
[아시안게임]레이저 하지민, 선두 도약
#참조: 1) 일반적으로 벌점은 가장 높은 벌점경기를 제외한 '벌점'(Net Points)임. 2) 가장 높은 벌점 제외 규정은 6차레이스부터 적용.에이스 하지민이 남자 레이저급 경기에서 첫날 부진을 딛고 선두에 나섰다. 하지민(25.인천시체육회)은 25일 왕산 요트경기장에서 ..
[2014-09-25] 대한요트협회 -
[아시안게임] 한국요트, 바람 없는 둘째날 '흔들'
기분좋게 출발했던 한국 요트가 바람 없는 둘째날 주춤했다. 첫날 1위를 차지했던 호비16급의 김근수(34)·송민재(34·이상 부안군청) 조는 왕산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중간합계 벌점 14점을 기록해 3위로 2단계이나 하락했다. 4차 경기에서 컨디션 난..
[2014-09-25] 대한요트협회 -
[아시안게임]박성빈 1위 독주하는 가운데, 한국 대표팀 순항중
한국 요트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경기에서 계속해 순항중이다. 남자 옵티미스트급의 박성빈이 25일 인천 왕산요트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0번의 경기를 0위로 피니시하며 4점을 더해 총 8점으로 중간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 박성빈 선수 이번 ..
[2014-09-25] 대한요트협회 -
[아시안게임] 박성빈, 옵티미스트급 선두 돌풍
한국 요트가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무난하게 출발했다. 박성빈은 왕산요트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옵티미스트급 첫날, 세 차례 레이스에서 벌점 4점으로 1위에 올랐다. 선수단에서 남자 최..
[2014-09-24] 대한요트협회 -
[아시안게임]요트 기대주, 레이저 하지민과 RS:X 이태훈 나란히 2위 기록
한국 요트의 간판 하지민과 이태훈이 나란히 2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 초반 두 선수 모두 다소 순조로운 출발이다. 24일 첫째 날 1~3차까지 치러진 경기의 중간 점수 집게 결과에서 레이저급의 하지민이 5점, RS:X급 이태훈이 9점을 각각 기록 중이다. 레이저급 하지민 ..
[2014-09-24] 대한요트협회 -
[아시안게임]한국 대표팀, 금빛 메달 향해 돛을 펼쳐라!
한국 요트가 금빛 메달을 향해 오는 24일부터 돛을 펼친다. 첫째 날에는 1, 2차 경기가 치러질 예정으로 매치 레이스급을 제외한 13종목 경기가 모두 진행된다. 요트는 총 9차 경기를 모두 합산해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기다. 그러므로 첫째 날부터 모든선수..
[2014-09-23] 대한요트협회 -
[아시안게임]한국 요트 내일부터 금 사냥..목표 상향 금 5개 이상
*사진 이태훈(위) 하지민(아래) 한국 요트가 내일부터 질주를 시작한다. 목표는 금메달 5개 이상이다. 종전 4개에서 한 개 더 높게 잡았다. 선봉에는 레이저급의 하지민과 윈드서핑 RS:X급의 이태훈이나선다. 나란히 런던올림픽 본선을 경험했고 현재 기량면에서 대표팀의 ..
[2014-09-22] 대한요트협회 -
[아시안게임]요트 하지민, 이태훈 태풍 예보...우승에 더 근접
*사진: 하지민(위) 이태훈(아래) 가을 태풍이 한국 요트대표팀의 메달 레이스에 순풍이 될것으로 보인다. 요트 대표팀의 쌍두마차, 하지민(남자 레이저)과 이태훈(남자RS:X)이 센 바람에 강하기 때문이다. 두 선수는 최고의 기술을 앞세워 강한 바람에 유리..
[2014-09-22] 대한요트협회 -
[아시안게임] 경기 준비, 뿌린 대로 거둔다.
21일 인천 왕산 요트 경기장에는 오는 24일부터 진행될 아시안게임 요트 경기를 위한 준비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진행중인 등록&계측을 끝마친 선수들은 각자의 요트를 타고 수역으로 나가 마지막 몸풀 기에 전념했으며, 나머지 선수들은 마스트와..
[2014-09-21] 대한요트협회 -
[아시안게임] 경기 앞서, 등록과 계측부터!
20일 인천 왕산 요트 경기장에는 오는 24일 치러질 본격적인 아시아 경기대회에 앞서 선수들의 등록, 계측과 운영요원들의 준비가 한창이다. 21개국에서 참가한 14종목 198명의 선수들은 23일까지 진행되는 등록, 계측에 자신이 타고 출전할 요트를 계측관에게 확인받고 ..
[2014-09-20] 대한요트협회 -
[아시안게임]윈드서핑 이태훈, 바람아 강하게 불어라.
왕산 요트경기장을 바라보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주기를 바라는 선수가 있다. 바로 요트 윈드서핑 RS:X급의 이태훈(보령시청, 1986년생)이다. 잘 알려져있듯이 요트는 바람을 이용해 질주해 순위를 가리는 경기인데, 특히 윈드서핑 경기는 바람의 세기도 승부의 변수가 ..
[2014-09-18] 대한요트협회 -
한국 요트 선봉은 '레이저'..8연속 메달 보인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하지민이 출전하는 레이저급은 한국 요트에 특별하다. 지난 1986년 서울 대회부터 한번도 빠짐없이 메달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박길철이 86년 서울 대회와 90년 베이징 대회에서 2연속 금메달, 진홍철이 94년 히로시마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2014-09-16] 대한요트협회 -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결단식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결단식이 9월11일(목) 15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결단식에 우리협회 박순호 회장님께서 이번 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장으로 참석하셨습니다. 2014 아시안게임에는 14개 종목 선수 23명 전종목 출전이며 결단식에 참석한 선수..
[2014-09-11] 대한요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