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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요트협회|2018-08-28|조회수: 5191
제18회 아시안게임 요트경기 470종목 김창주/김지훈 서서히 드러나는 메달 윤곽
제18회 아시안게임 요트경기 RS:X종목 이태훈 1위 맹추격 중